East west sleeping fatigue / Olive

동쪽의 슬리핑 팬츠와 서쪽의 퍼티그 팬츠 디테일을 결합한 밀리터리 팬츠입니다.

퍼티그 팬츠는 기지에서 작업 시 착용하고, 슬리핑 팬츠는 말 그대로 수면 시 착용하던 바지로, 둘 다 전투 상황이 아닌 때에 입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이 두 가지 밀리터리 팬츠의 디테일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.

소재는 100% 면 백새틴이며, 뒤쪽 허리 버튼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, 밑단의 슬릿과 버튼으로 실루엣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
S 사이즈 :
허리 82cm (조절 가능) 밑위 31.5cm 인심 70cm 허벅지 너비 36.5cm 밑단 너비 23cm
M 사이즈 :
허리 86cm (조절 가능) 밑위 32.5cm 인심 72cm 허벅지 너비 37.5cm 밑단 너비 24cm

소재 : 면 100%

원산지 : 일본

여성 모델 : 174cm M 사이즈 착용